데이터
캐글에서 가져왔는데 포켓몬 이름이 다 영어라 뭐가 어떤 포켓몬인지 모르겠어서ㅋㅋ한국어로 이름 다 바꿔주고,
이미지 컬럼도 만들어서 포켓몬 이미지 넣어주는 노가다 과정을 거쳐서 태블로 데이터셋으로 사용했다.
700개를 다 바꿔주기에는 너무 많아서 닌텐도 펄기아랑 디아루가 했던 사람으로 4세대만..
대시보드
대시보드를 구성하는데 처음으로 피그마를 사용해봤다. 피그마를 사용하니 태블로 하나만 사용하는 것보다 화면을 훨씬 더 풍부하게 구성할 수 있었다.
이번 대시보드는 내가 진짜 포켓몬 배틀할 떄 필요했던 거 위주로 만든거라 나는 잘 쓸 거 같다만ㅋㅋ 아쉬운 점은
1. 피그마 사용에 집중
2. 매개변수, 계산된 필드, 이미지 사용 등 기능적 차원에 집중
3. 정보가 많지 않은 데이터셋
등과 같은 이유로 인사이트를 도출하기에는 시각화한 것도 좀 적고 내용이 단순하지 않나 싶다.
다음에는 좀 더 정보량이 많은 데이터셋을 찾아서 이것저것 해봐야겠다.